대원에스티 부지 및 설비 임대 후 운영 정상화
동부제철 냉연스틸서비스센터(SSC) 청록스틸(사장 이종원)이 최근 설비를 본격 가동, 올해 안정적인 영업망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청록스틸은 2006년 설립된 이후 그간 동부제철 판매대리점으로 화성을 포함, 경기도 일부 지역 내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후 청록스틸은 2010년 11월 동부제철 냉연SSC 대원에스티(사장 문완수)의 부지 및 건물, 설비를 임대한 이후 부분 가동을 시작했으며 올 1월 3일 공장등록과 발맞춰 운영 정상화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청록스틸은 오는 2월 말까지 자체 일원화 전산시스템(생산, 관리, 판매 등)을 100% 구축할 계획이며 올 상반기 중으로 경영체제를 100% 안착시킬 방침이다.
청록스틸은 현재 대원에스티 기존 두께 0.35 ~ 3.2mm, 폭 40 ~ 1,520 임가공 슬리터라인, 두께 0.25 ~ 3.2mm, 폭 400 ~ 1,219mm 임가공 시어라인 및 청록스틸 보유 소폭 전단기 1기를 보유하고 있다.
청록스틸 이종원 사장은 "사업 다각화 대열까지 욕심을 부리기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객사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준비를 착실히 하는 준비기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