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은 3일 연속으로 상승
*버핏의 미국경기회복신호로 주식추가매입소식에 주식상승
*시카고 공급관리자 지수가 1988년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금일 전기동은 1%넘는 상승을 보여주었다. 중동 불안여파 속에 미국이 리비아의 반정부세력에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식과 카다피 정권의 마지막이 초읽기로 들어섰다는 전망에 달러 약세가 가속화 되었다.
미국의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가 71.2를 기록하여 근 20년 동안의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았고 이에 주식시장은 강세로 시작하였다. 경제지표 훈풍과 주식시장의 상승이 전기동 뿐만 아니라 다른 비철금속의 상승 압력을 가중 시켰다.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비중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미 경기의 낙관론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였다.
전일 칠레에서 5.8강도의 지진으로 전기동 생산 우려가 중첩되어 당분간 조정보다는 상승이 우세할 것으로 보여진다.
Lasalle Futures의 금속 Trader인 Matt Zeman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가고있고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자료제공: NH투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