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불안감 계속 시장 자극. 중국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는 점점 실망감으로 전환.
이런 가운데 지난 금요일 중 추가 긴축 가능성까지. 지난 시황에서 언급했듯이 오는 10일을 전후로 인민은행은 지준율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 나옴.
한편, 미 고용지표 개선으로 미 증시는 상승했고, ECB 금리인상 기대로 달러약세 지속됨. 호재 있음에도 불안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
美 고용증가 예상 상회. 미국 3월 비농업부분 고용은 전월대비 21만6천명 증가. 예상치 19만명 증가를 상회. 이는 노동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3월 실업률은 4개월 연속 하락. 전월대비 하락한 8.8%로 2년래 최저. 3월 민간고용도 전월대비 23만명 증가. 예상 20만6천명 상회함.
유로화대비 달러약세. 이는 유로존 인플레 우려로 ECB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졌기 때문인 듯. 달러/유로 1.4158에서 1.4235로 상승.
국제유가 상승 지속. 이는 미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원유수요 증가 전망과 리비아 등 MENA 지역의 정정불안이 지속에 따른 원유 수급차질 우려 때문인 듯.
두바이유는 배럴당 109.47달러에서 110.75달러로 상승. WTI유는 배럴당 106.72달러에서 107.94달러로 상승함.
中 PMI 4개월래 첫 상승. 중국 3월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상승한 53.4를 기록. 예상치 54는 하회. 3월 서비스업 PMI는 전월대비 상승한 60.2임. 3월 HSBC 제조업 PMI도 전월대비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자료제공: 유진투자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