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환경부 조건부 승인, 25% 녹지조성도 포함
포스코가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운영할 경우 이익금의 2%를 CSR(Corporate Social Resposibility) 비용으로 사용한다.
회사측은 22일 기업설명회에서 지난 1월에 인도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CSR 비용 사용과 부지 25% 녹지 조성 등의 조건내용을 설명했다.
포스코가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운영할 경우 이익금의 2%를 CSR(Corporate Social Resposibility) 비용으로 사용한다.
회사측은 22일 기업설명회에서 지난 1월에 인도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CSR 비용 사용과 부지 25% 녹지 조성 등의 조건내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