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의 사유 영흥철강의 대표이사가 변경됐다. 영흥철강은 5월2일 공시를 통해 기존 조완제, 장세일 대표체제에서 4월30일부로 조완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원인으로 사임함에 따라 장세일 대표 단독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명주 mjlee@kmj.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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