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텟츠 상사는 중국 상하이시 소재, 자동차 생산을 위한 대형 블랭킹(blanking, 금형틀에 철판을 끼워 금형 모양대로 찍어내는 가공방법) 공장이 지난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향후 ISO/TS규격 및 자동차 부품 메이커의 인증 등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도에 이르러 월간 가공량을 3,000톤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
일본의 니텟츠 상사는 중국 상하이시 소재, 자동차 생산을 위한 대형 블랭킹(blanking, 금형틀에 철판을 끼워 금형 모양대로 찍어내는 가공방법) 공장이 지난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향후 ISO/TS규격 및 자동차 부품 메이커의 인증 등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도에 이르러 월간 가공량을 3,000톤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