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쓰비시 매트리얼이 6월 납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하된 24만 2,000엔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가격 인하는 지표가 되는 LME 납 현물 가격이 하락한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호 dh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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