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미츠이금속은 지난 27일 아연 가격을 톤당 5,000엔 올린 22만5,000엔(약 301만원)으로 인상 발표했다.

  기준이 되는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가격의 상승에 더해 환율 영향도 반영된 것이다. 금번 가격인상으로 6월 아연 평균가격은 22만5,500엔(약 302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