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는 야하타(八幡)제철소의 제 4 고로 개보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검토중인 제 4고로의 용적은 4,250입방미터며, 이번 개보수를 통해 용적 확대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고로 용적 확대를 통해 아시아 수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일간산업신문]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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