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신설
다음달 착공 예정
목포 신항에 자동차 전용부두가 새롭게 건설된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7월 19일 목포 신항에 3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1선석을 신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건설될 자동차 전용부두는 부두시설 240m, 호안 400m, 부지조성 9만6천㎡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총 5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목포 신항에 자동차 전용부두가 새롭게 건설된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7월 19일 목포 신항에 3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1선석을 신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건설될 자동차 전용부두는 부두시설 240m, 호안 400m, 부지조성 9만6천㎡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총 5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