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편의성 증대 기대
후판 전문 수입업체인 이웅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후판 전문 수입 기업을 목표로 삼아 영업활동을 하는 이웅(대표 전철)이 7월 25일 기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사무실에서 경기도 부천시 중동으로 이전했다.
이웅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고객 중심의 접근성을 갖춤으로써 더 다양한 수요 및 판매처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철 대표는 "기존 사무실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지만 고객들의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반면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고객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웅의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44-4 탑플라자 506호이며 연락처는 032-326-9905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