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가 2011년 전반기(4~9월) 연결 경상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한 1,100억엔 수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단 2012년 3월말까지 수익성을 회복해 2010 회계연도 경상익 2,300억엔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지진 영향이나 원료 및 강재 가격 등 불확실한 요인들이 많아 실적 예상치를 발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한편 2011년 4~6월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570억엔을 기록했고 중간 배당액은 1.5엔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