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수도용 STS 급수대 설치 및 시공업체 선정

STS클럽, 수도용 STS 급수대 설치 및 시공업체 선정

  • 철강
  • 승인 2011.08.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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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재혁 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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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오창관)은 환경부 맑은물 공급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 모두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해당 제품을 설치 및 시공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참가 신청서를 오는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측은 이번 수도용 급수대 스테인리스화 설치 및 시공 사업에 2개월 이내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며 조달청 등록 음수대(단면 10구, 양면 10구) 및 차양막을 설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업체는 입찰참가신청서와 사업자 등록증 사본, 납품 실적 증명서, 인감 증명서, 회사 소개서 등을 클럽측에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하면되며 9월 1일 오후 2시 협회 회의실에서 최저가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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