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결정

샤인,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결정

  • 철강
  • 승인 2011.09.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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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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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S강선업체인 샤인(대표 신이현)이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장기간은 2011년 9월 17일부터 2012년 3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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