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관 이어 풍구 교체도 완료
지난달 중순 가스관 폭발사고가 있었던 포스코 광양2고로가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완전정상화 됐다.
포스코는 사고 직후 가스관 배관 복구로 즉각 조업을 재개한 바 있으며, 지난 15일, 사고로 훼손된 모든 풍구 교체까지 완료해 완전정상화에 성공했다.
당시 사고는 미분탄 투입을 늘리는 저원가 조업으로 용광로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폐열이 빠져나가는 가스배관의 압력부하가 커지면서 폭발이 발생했었으나 인명피해 없이 신속한 복구작업이 이뤄졌다.
광양2고로는 내용적 4,350㎥로 연간 360만톤 이상의 쇳물을 생산하는 대형 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