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年 평균 6.8% 증가 전망
IFM(International Ferro Metals) 최고경영자 Chris Jordaan은 최근 글로벌 스테인리스 시장 수요에 대해 오는 2015년까지 연간 6.8%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페로-크로뮴 시장 역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인리스 수요 확대에 따른 페로-크로뮴 수요 증가 영향으로 IFM 역시 수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CRU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해 스테인리스 생산량은 3,300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지난해 3,170만톤에 비해 130만톤의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2015년까지 연 6.8%의 생산 증가율을 시현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생산 증가량의 50% 이상을 중국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페로-크로뮴 수요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