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밀, "부도 아니다"

현대정밀, "부도 아니다"

  • 수요산업
  • 승인 2011.11.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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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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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조업 확인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정밀(대표 이화자)의 부도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에 기사가 났던 '현대정밀 부도'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 현대정밀은 어음거래를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부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용 에어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정밀은 정상 조업 중이며, 어려운 부품업계 가운데서도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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