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 한유동 박사는 다공성 분말재료 전문가로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편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소재와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지난 1993년 설립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1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 한유동 박사는 다공성 분말재료 전문가로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편 한국분말야금학회는 분말소재와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지난 1993년 설립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