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50분께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한 강관생산업체에서 근로자 하모(31)씨가 관단기와 강관 사이에 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씨는 왼쪽 팔이 심하게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4시50분께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한 강관생산업체에서 근로자 하모(31)씨가 관단기와 강관 사이에 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씨는 왼쪽 팔이 심하게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