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원 통합… 추후 시너지 효과 창출
동양강철은 현대알루미늄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 주식수가 발행주식수의 20% 미만으로 나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승인·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합병을 통해 규모 기준에 의한 경영자원의 통합에 대한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하다. 또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신규 사업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동양강철은 현대알루미늄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 주식수가 발행주식수의 20% 미만으로 나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승인·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합병을 통해 규모 기준에 의한 경영자원의 통합에 대한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하다. 또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신규 사업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