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반등, 1,156.2원에 거래 끝내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반등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5원 오른 1,156.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대출프로그램이 유럽 재정위기의 근본적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실망감이 높아지면서 상승압력을 받았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56.20 | ▲8.50 | 1,174.70 | 1,134.30 | 1,165.80 | 1,143.20 |
JPY | 1,478.99 | ▲4.32 | 1,504.87 | 1,453.11 | 1,493.48 | 1,464.50 |
EUR | 1,508.59 | ▲1.09 | 1,538.61 | 1,478.57 | 1,523.67 | 1,493.51 |
CNY | 182.13 | ▲1.08 | 194.87 | 173.03 | 183.95 | 180.31 |
*12.22 국제유가(두바이유): 104.71달러 전일대비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