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아시아 신흥국가들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4%에서 6.8%로 낮췄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세계경제 악화 전망과 아시아 긴축정책의 영향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김덕호 dh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