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구열 상무 등 주재원 전원 참석

  유니온스틸(대표 장세욱) 중국법인(법인장 손구열 상무)에서 2012년 새해를 맞아 七里风光堤에 올라 새해를 여는 다짐대회를 가졌다.

  유니온스틸 중국법인 주재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손구열 법인장은 “‘이익원천 확대, SPEED경영,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중국법인의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하나가 되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주재원들도 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