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과 4일 각각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을 순시했다.
박승하 부회장은 현장 임직원을 격려하며 “새해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과 4일 각각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을 순시했다.
박승하 부회장은 현장 임직원을 격려하며 “새해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