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판 공급물량 유지에 따른 반대급부 생겨 지난해 3~4분기 이어 차강판 가격 추가 할인 불가피 중견 업체들 공급물량 줄어, 이에 따른 원자재 판매 축소 현대차그룹, 계열사 밀어주기 현상 '극대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올해 HRㆍ후판 각 30여종 개발 '정조준' 현대하이스코, “올해 日서 車강판 수입 없다” 포스코 "수익성 향상 위한 납품단가 인하, 제품價 인상은 안해" 포스코 SSC, "점점 멀어지는 현대家"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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