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2.01.18 10:18
  • 댓글 0
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 GDP 호조, LME 구리재고 13개월래 최저

  금일 중국지표 호조로 인하여 비철금속 가격은 크게 상승하며 마감하였다. 지난 4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예상치 8.7%를 상회한 8.9%로 지난 10분기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글로벌 비철금속의 수요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비철금속 가격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유럽경제연구소(ZEW)의 1월 투자자 기대지수가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 또한 최근 유로존의 부채문제에 대한 유럽중앙은행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희망과 함께 유로화를 지지하면서 금일 비철금속 가격을 더욱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금일 LME 구리 재고는 1,150톤 감소한 353,425톤으로 1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금일 구리가격 지지를 더하였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지난 주 결렬된 그리스와 민간 채권단과의 스왑체결에 대해 계속 주시하며 그리스의 향후 디폴트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그리스는 3월 말까지 총 145억 유로 규모의 부채상환이 예정되어 있다.

▒ 중국지표 호조 및 유로화 강세에 따른 귀금속 가격 상승

  금일 귀금속 가격은 중국과 독일 지표 호조에 따른 유로화 약세, 증시 강세로 인하여 상승 마감하였다. 특히 금 가격은 지난 5주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중국 경제가 지난 4분기에 2년 반만에 상승했다는 소식 이후 중국 경제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통화정책 발효의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로화와 귀금속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금일 귀금속 컨설턴트 업체인 GFMS는 금 가격이 2012년 말 또는 2013년 초 경에 온스당 $2,000 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그 때를 정점으로 금 가격이 하락하며 지난 10년에 걸친상승세를 마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