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압연 및 압출 전문업체인 대창(대표 조시영)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수 212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9억8,900만원이며,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할 계획이다. 처분기간은 2012년 1월 19일부터 2012년 4월 18일까지다.
동 압연 및 압출 전문업체인 대창(대표 조시영)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수 212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9억8,900만원이며,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할 계획이다. 처분기간은 2012년 1월 19일부터 2012년 4월 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