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 7일 연속 상승하며, 17주래 최고치 기록 … 장 중 톤당 $8,410까지 치솟음
*중국 CB 선도지수 (실제 0.7%, 이전 0.5) ,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금일 전기동은 7일 연속 상승하며 1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일 전기동 가격 상승의 키 요소는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으로 보인다.
금일 중국의 CB 선도지수는 0.7% 상승을 나타냈으며, 이는 이전치인 0.5%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미국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했던 38.5만건 보다 낮은 35.2만건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규제기관은 대출기관에 대한 자본 필요조건을 완화시키는데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엄격한 자본충족 비율의 수행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달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동 수입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