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원 내린 1,118원 출발해 1,115.8원에 거래 마쳐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1,118원에 출발해 2.9원 하락한 1,115.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은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간 국채교환 협상이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에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15.80 | ▼2.90 | 1,135.32 | 1,096.28 | 1,126.70 | 1,104.90 |
JPY | 1,446.84 | ▼11.36 | 1,472.15 | 1,421.53 | 1,461.01 | 1,432.67 |
EUR | 1,480.67 | ▲10.72 | 1,510.13 | 1,451.21 | 1,495.47 | 1,465.87 |
CNY | 177.2 | ▼0.05 | 189.6 | 168.34 | 178.97 | 175.43 |
*2/8 국제유가(두바이유): 113.25달러 전일대비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