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상사는 17일 페루 케자베코 동(Cu) 광산의 지분 18.1%를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오는 2016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신흥국들의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를 대응키 위한 권익확대 조치로, 수익기반의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일간산업신문]
미츠비시 상사는 17일 페루 케자베코 동(Cu) 광산의 지분 18.1%를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분 취득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오는 2016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신흥국들의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를 대응키 위한 권익확대 조치로, 수익기반의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