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나라엠앤디(대표 김영조)의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1.4% 증가한 71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3% 증가한 871억8,5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11.9% 증가한 58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증가요인에 대해 “자동차 금형의 기술경쟁 우위 아이템의 비중확대, 자동차 부품양산의 매출증대 및 수익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나라엠앤디 경영실적(단위:백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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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2011년 |
전년비(%) |
매출액 |
84,419 |
87,185 |
3.3 |
영업이익 |
5,460 |
7,175 |
31.4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449 |
6,698 |
22.9 |
당기순이익 |
5,212 |
5,834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