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 사태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의 주식 매도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124.8원에 거래를 마감됐다.
구 분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등락율 |
현찰 |
송금 |
||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USD |
1,123.80 |
▲ 0.80 |
0.07% |
1,143.46 |
1,104.14 |
1,134.80 |
1,112.80 |
JPY |
1,392.05 |
▲ 11.09 |
0.80% |
1,416.41 |
1,367.69 |
1,405.69 |
1,378.41 |
EUR |
1,477.68 |
▼ 4.01 |
-0.27% |
1,507.08 |
1,448.28 |
1,492.45 |
1,462.91 |
CNY |
177.91 |
▼ 0.13 |
-0.07% |
190.36 |
169.02 |
179.68 |
176.14 |
(2012.03.07 15:13 038회차 외환은행 고시기준) |
이날 환율은 5.6원 오른 1,128.5원으로 출발해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줄였다. 원화 약세는 그리스 국채 교환이 실패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