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제유가는 미국 및 독일의 경기 회복 기대, 이란 핵문제 갈등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7달러 상승한 106.71달러, 런던거래소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0.88달러 상승한 126.2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두바이 현물유가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에 따라 전일 대비 배럴당 0.54달러 상승한 124.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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