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율 6.8% 달성…매출은 509억원 늘어

  휴스틸(대표 안옥수)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0년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측은 1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38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율은 6.8%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509억원 늘어난 5,681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년비 6.9% 늘어난 32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