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회장 류진)도 16일 주주총회를 갖고 상정된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임기가 만료된 감사에는 유병득 前풍산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풍산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수익 1,000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 432억원, 당기순이익 359억원을 달성했다. 실적 호조에 따라 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한편 올해 풍산홀딩스는 수익구조를 최적화하는데 주력해 주주 이익도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회장 류진)도 16일 주주총회를 갖고 상정된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임기가 만료된 감사에는 유병득 前풍산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풍산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수익 1,000억원을 올렸고 영업이익 432억원, 당기순이익 359억원을 달성했다. 실적 호조에 따라 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한편 올해 풍산홀딩스는 수익구조를 최적화하는데 주력해 주주 이익도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