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상승 전환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124.9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121.9원에 출발해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되자 상승 전환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
송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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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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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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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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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 |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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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Y |
▲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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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23.27달러(전일대비 0.18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