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메카 테크노' 설립…연 30억엔 목표
JFE 기계 (久宣 김 사장)가 자사의 기술력과 기계가공 분야 사업을 통합한다.
회사측은 자사의 기계가공분야(압연롤)와 기술영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사업부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로운 회사인 'JFE 메카 테크노'가 설립되며 오는 4월 1일부터 업무가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목표는 매출 30억엔이다.
새 회사는 JFE 기계의 구라시키(倉敷, 혼슈) 지구(열연, 냉연)와 치바지구(냉연), JFE 웨스트 기술의 후쿠야마 지구 (열연, 냉연)의 역할/업무를 통합 하게된다.
연속 주조 설비 롤 연마 및 역할 축 가공 등 기계 가공 (소형 연삭 가공 부문)에 관해 JFE 기계 3 지구 (후쿠야마, 倉敷, 치바)의 업무를 통합 하는 것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