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작버빈에 연산 40만톤 규모 신설
일본의 JFE스틸과 중국의 광저우강철이 합작한 GJSS(Guangzhou JFE Steel Sheet)의 두 번째 CGL이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신설 CGL은 연간 4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GJSS의 아연도금강판 생산능력은 총 80만톤으로 확대됐다.
한편 GJSS는 연산 180만톤의 냉연공장과 100만톤의 연속소둔라인을 갖추고 있다.
일본의 JFE스틸과 중국의 광저우강철이 합작한 GJSS(Guangzhou JFE Steel Sheet)의 두 번째 CGL이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신설 CGL은 연간 4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GJSS의 아연도금강판 생산능력은 총 80만톤으로 확대됐다.
한편 GJSS는 연산 180만톤의 냉연공장과 100만톤의 연속소둔라인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