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불구, 미국 양적완화 가능성 영향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6원 내린 1,134원에서 출발해 5.8원 내린 1,134.8원에 거래를 마쳤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하락한 것은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34.80 | ▼5.80 | 1,154.35 | 1,114.65 | 1,145.60 | 1,123.40 |
JPY | 1,402.35 | ▼3.67 | 1,426.89 | 1,377.81 | 1,416.09 | 1,388.61 |
EUR | 1,493.46 | ▼2.79 | 1,523.17 | 1,463.75 | 1,508.39 | 1,478.53 |
CNY | 180.11 | ▼0.61 | 192.71 | 171.11 | 181.91 | 178.31 |
*4/13국제유가(두바이유): 117.56달러 전일대비 ▲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