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아프리카에 680억원 규모의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회사의 매출액 대비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체결 계약명은 'Rehabilitation of Textile Plant at Africa Textile (Phase II)' 이며, 계약 상대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남광토건이 아프리카에 680억원 규모의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금액은 회사의 매출액 대비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체결 계약명은 'Rehabilitation of Textile Plant at Africa Textile (Phase II)' 이며, 계약 상대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