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제성장률 2.8% 그쳐

1분기 경제성장률 2.8% 그쳐

  • 일반경제
  • 승인 2012.04.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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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hh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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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철강 수출 줄고, 자동차는 늘어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3%대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ㆍ속보)에 따르면 1분기 중 실질 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4분기 3.3% 성장치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2009년 3분기 1.0% 이후 30개월 만에 기록한 최저치다. 또한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0.9% 성장한 것이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이 늘어나 2011년 1분기보다 9.1%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같은 기간 2.1% 성장했으나 전분기보다는 0.7% 감소했다.
 수출은 휴대전화, 철강 등이 줄었으나 자동차ㆍ석유화학제품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비주거용 건물이 늘었으나 주거용건물과 토목건설이 줄어 전년 동기 대비 3.0% 확대하는 데 그쳤다. 전분기보다는 1.0% 감소했다.
  제조업은 자동차ㆍ석유 화학제품 증가가 금속제품과 일반기계의 부진을 상쇄하며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2%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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