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신탁계약금액 24억원 해지

한국선재, 신탁계약금액 24억원 해지

  • 철강
  • 승인 2012.05.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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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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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재(대표 이제훈)는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금액 50억원 중 24억원 해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탁계약금액은 50억원에서 26억원으로 변경됐다. 이 회사는 주가안정을 위해 2008년 10월부터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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