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대표 이제훈)는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금액 50억원 중 24억원 해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탁계약금액은 50억원에서 26억원으로 변경됐다. 이 회사는 주가안정을 위해 2008년 10월부터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왔다.
한국선재(대표 이제훈)는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금액 50억원 중 24억원 해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탁계약금액은 50억원에서 26억원으로 변경됐다. 이 회사는 주가안정을 위해 2008년 10월부터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