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체 영흥철강(대표이사 장세일)이 2012년 1분기 보고서부터 K-IFRS(연결) 기준으로 조기 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자산총액 2조원 미만 법인이나 2012사업연도 1분기 보고서부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기보고서는 자본시장법 제160조에 의거 2012년 5월 3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선재업체 영흥철강(대표이사 장세일)이 2012년 1분기 보고서부터 K-IFRS(연결) 기준으로 조기 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자산총액 2조원 미만 법인이나 2012사업연도 1분기 보고서부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기보고서는 자본시장법 제160조에 의거 2012년 5월 3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