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2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탕앵사가 5월 300계 스테인리스 내수가격을 톤당 60달러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니켈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고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저가 제품들과의 가격 경쟁을 위해 수출가격은 동결했다고 덧붙였다.
대만의 2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탕앵사가 5월 300계 스테인리스 내수가격을 톤당 60달러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니켈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고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저가 제품들과의 가격 경쟁을 위해 수출가격은 동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