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최근 3기 코크스공장 건설현장에서 ‘3기 건설현장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우유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해 3기 코크스공장 건설현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 사장은 “제3고로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사우들이 하나가 돼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환경정화를 계기로 건설현장 관리 강화 및 안전에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최근 3기 코크스공장 건설현장에서 ‘3기 건설현장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우유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해 3기 코크스공장 건설현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우 사장은 “제3고로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사우들이 하나가 돼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환경정화를 계기로 건설현장 관리 강화 및 안전에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