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리스 사태의 해결 기대가 높아지면서 최근 급등했던 환율이 안정세를 찾는 모양새다.
21일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 종가보다 3.90원 떨어진 1,168.90원에 장을 마쳤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0.50 | 1,169.50 | 1,189.96 | 1,149.04 | 1,180.90 | 1,158.10 |
JPY | ▲1.23 | 1,476.08 | 1,501.91 | 1,450.25 | 1,490.54 | 1,461.62 |
EUR | ▲8.60 | 1,492.98 | 1,522.69 | 1,463.27 | 1,507.90 | 1,478.06 |
CNY | ▲0.10 | 184.96 | 197.9 | 175.72 | 186.8 | 183.12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7.68달러(전일대비 0.13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