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휴스틸"설비 증설 통해 새 성장동력 확보"

대우證, 휴스틸"설비 증설 통해 새 성장동력 확보"

  • 애널리스트리포트
  • 승인 2012.05.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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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덕호 d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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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22일 ERW강관 전문 제조업체인 휴스틸(사장 안옥수)에 대해 "설비증설과 북미 수출 확대등을 통해 새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의 박승현 애널리스트와 이규선 애널리스트는 22일 '휴스틸-8년만의 대규모 설비 투자로 성장을 꿈꾸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3위 ERW강관업체인 휴스틸이 ▲중국 강관업체들의 반덤핑 제재로 인한 반사이익, ▲신규 8인치 설비 투자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등의 요인이 작용 향후 성장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해외 수출 회복 등의 영향으로 2012년 매출액 6,080억원, 영업이익 423억원, 순이익 3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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