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가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에 자기자본대비 9.76%인 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산업은행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5월 29일 ~ 2014년 5월 29일이다. 옥승욱 swo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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