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2.6% 증가한 36만9,000톤 전망
일본의 알루미늄 샷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알루미늄 샷시협회는 2012년도 하반기를 포함한 알루미늄 건재 수요가 전년도 대비 2.6% 증가한 36만9,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최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주택 수요에 해당되는 우대 세대의 확충 및 연장, 그리고 주택 에코 포인트의 재개 등 정책이 수요를 유지시켰다. 이는 3년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웃도는 수준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