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용 금속판제품 및 금속공작물 제조업체인 삼우이엠씨(대표 손영주)는 대림산업과의 단일판매 공급계약 진행사항을 22일 자율공시했다.
삼우이엠씨는 지난 2011년 6월 23일부터 광교e-편한세상 현장 중 알루미늄 창호공사를 맡아 왔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공정율은 공급계약 대비 61.2%이며, 현재까지 매출액은 약 13억8,826만원이다.
구조용 금속판제품 및 금속공작물 제조업체인 삼우이엠씨(대표 손영주)는 대림산업과의 단일판매 공급계약 진행사항을 22일 자율공시했다.
삼우이엠씨는 지난 2011년 6월 23일부터 광교e-편한세상 현장 중 알루미늄 창호공사를 맡아 왔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공정율은 공급계약 대비 61.2%이며, 현재까지 매출액은 약 13억8,826만원이다.